김영환 충북도지사가 도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휴대전화 번호공개(문자전용)로 소통에 나선다. 김 지사는 ‘마주보는 당신을 섬기겠습니다’라는 캐치 프레이즈 아래 도민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오는 13일 도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전격 공개한다.
김영환 지사가 12일 공약사업 첫 보고회를 가졌다.[사진=충북도] 이번에 번호가 공개되는 김 지사의 휴대전화는 오직 문자로만 소통되며, 주민 불편과 관련된 민원뿐 아니라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나 도정 개선사항도 제안도 받는다.
수신되는 문자는 빠른 시일 내 순차적으로 답변할 계획이며, 신속한 처리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담당자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함께 해답을 찾아낸다는 계획이다. 또 처리에 오랜 기간이 걸리는 사항은 민원인에게 민원 처리 방향을 먼저 안내하면서 지속적인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김 지사는 “휴대전화 번호 공개뿐 아니라 페이스북 등 누리소통망(SNS) 채널을 통해서도 직접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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