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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이우종 행정부지사 취임 … "행복한 충북 만들겠다"

 충북도 이우종 행정부지사 취임 … "행복한 충북 만들겠다"

이우종 민선8기 첫 충청북도 행정부지사가 25일 공식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충북도는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우종 제40대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취임식을 열었다.

취임식에는 실․국장 등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해 이우종 신임 행정부지사를 환영했다. 이우종 부지사는 “대한민국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충북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행복한 충북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금은 사회·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라며 "인구 200만 시대 진입, 질 좋은 일자리 10만 개 창출, 충북경제 100조 원 시대를 준비해 새로운 충북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북 충주 출신은 이 부지사는 충주고와 서울대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이후 1995년 충북도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래 도 경제통상국장, 충주시 부시장,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박상연 syp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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