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의 축제 및 관광사업을 수행하는 (재)영동축제관광재단 4기 이사회가 공식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재단에 따르면 최근 공개모집을 통해 축제, 관광, 문화, 경영 등 각 분야에 경험을 가진 10명(상임이사1명, 이사7명, 감사2명)의 임원진을 최종 선정했다.
지난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재단 이사장인 정영철 영동군수가 4기 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본격적인 4기 이사회 출범을 알렸다. 2017년 출범을 알린지 6년차에 접어들면서 새롭게 구성된 4기 임원진은 2년간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임기 전인 지난 1월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 2023 영동곶감축제에서도 축제 전반을 둘러보며 앞으로 재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는 등 재단은 물론, 영동군의 축제와 관광 발전을 위한 결의를 드러냈다.
앞으로 이사회는 영동의 뛰어난 천혜 자연경관과 우수 관광 콘텐츠의 특색을 살려 체계화된 관광 정책을 수립,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영철 이사장은 새롭게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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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재)영동축제관광재단 4기 이사회 출범, 본격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