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오픈일 이후 게스트하우스는 순조롭게 영업을 시작했다. 나는 거취를 생각하기 시작했다.앞선 글에서 언급했다시피, 필자는 회사원의 신분으로 투자자 포지션으로서 게스트하우스 프로젝트에 몸 담았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중에는 평일 저녁 퇴근 이후 참여해서 아이디어를 나누고 진행상황을 업데이트받았고, 주말 중에서도 가능한 시간에만 어깨너머로 참여할 수 있었다.영업을 시작하기 전, 오픈을 준비하기까지는 함께 팀을 꾸렸던 동업자들 덕에 나의 물리적인 제약에도 불구하고 프로젝트를 단계 별로 만들어나갈 수 있었다. 사실 이전 글에서 서술된 프로젝트의 진행 중에, 나의 참여는 대부분 아이디어 제안이나 의견 개진이..........
게스트하우스 창업기 -에필로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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