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엠뉴스] 중국은 브라질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금융, 농업, 디지털 분야 등 20건의 경제 협력 문서를 체결하며 중남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인민은행은 브라질과 본통화 스와프를 체결했고, 보험자금 장기투자 확대 및 디지털 농촌 건설 등 구조적 개혁 조치도 잇따라 발표됐다.
징둥은 1분기 순이익 128억 위안을 기록하며 실적 호조를 나타냈고, 화웨이·바이트댄스도 각각 신제품과 AI 모델 출시로 시장 주목을 받았다. 중국·중남미 협력 확장 본격화…시진핑 “공동 운명체 건설” 강조 시진핑(习近平, Xi Jinping) 국가주석은 중국-라틴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국가공동체 포럼 제4차 장관급 회의 개막식에서 공동 번영을 위한 운명공동체 구상을 천명했다. 13일 중국 국가회의센터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 시 주석은 라틴아메리카 국가들과의 협력을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히며, “국제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중국은 중남미 국가의 진정한 친구이자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중국은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