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엠뉴스] 중국과 미국은 오는 27일부터 스웨덴에서 고위급 경제무역 협상을 개최하며, 관세와 공급망 등 주요 현안을 조율할 예정이다. 미국은 전 세계 대부분 국가에 15~50% 단일 관세 부과를 예고했고, 유럽과는 자동차 관세 인하 조건 등 협상을 진행 중이다.
중국은 하이난 자유무역항 세관 봉쇄를 12월 18일 시행하며, 내부 경쟁 억제, 자율주행 규제, 국산 반도체 확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미중회담재개] 미중 고위급 회담, 27일 스웨덴서 열려 중국과 미국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고위급 경제무역 협상을 진행한다.
이번 회담에는 중국 국무원 부총리 허리펑(何立峰, He Lifeng)이 대표단을 이끌고 미국 재무부 베센트 차관과 직접 대면한다. 중국 상무부는 이번 협상이 지난 6월 중미 정상 통화에서 확인된 공감대를 이행하기 위한 실질적 조치이며, 공급망 재편, 무역관세, 에너지 협력 등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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