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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몰리는 중국 ETF…시장 규모 1,260조원 넘었다

 돈 몰리는 중국 ETF…시장 규모 1,260조원 넘었다

[더지엠뉴스] 중국 ETF 6조위안 돌파 아시아 최대 시장 부상 채권형 급성장·기관 비중 확대 상하이·선전 거래 급증 글로벌 연계 강화 중국 상장지수펀드 시장이 사상 처음으로 6조위안(약 1,260조원)을 넘어섰다. 아시아 자산운용 판도에서 중국이 일본을 제치고 최대 ETF 시장으로 올라섰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주식 차트 이미지 11일 중국 금융 매체들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중국 내 ETF 전체 운용 규모가 6조위안을 돌파했다. 상하이증권거래소(上海证券交易所, Shanghai Stock Exchange)는 ETF 거래대금 기준 아시아 1위, 세계 3위 수준에 올랐으며 선전증권거래소(深圳证券交易所, Shenzhen Stock Exchange) 역시 ETF 거래 규모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

시장 구조를 보면 채권형 ETF가 자금 유입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며 안정 자산 선호 흐름이 뚜렷해졌다. 커촹반(科创板, STAR Market) 관련 ETF도 정책 지원에 힘입어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