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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비주얼에 전문성까지…외신도 주목한 그 여성

 요정 비주얼에 전문성까지…외신도 주목한 그 여성

밀라노 동계올림픽 현장서 해설 데뷔 선수 은퇴 후 제2의 무대 AI생성 이미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선수들 못지않은 시선을 받은 인물이 있다. JTBC 해설위원으로 나선 임은수다.

은반을 떠난 지 3년, 그는 마이크를 잡고 올림픽 무대에 다시 섰다. 선수로서가 아닌 해설가로서다.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중계석에 아이돌이 앉아 있는 줄 알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일본 매체들도 그의 외모와 전문성을 동시에 조명했다.

임은수 인스타그램 정작 본인은 화제가 된 사실을 몰랐다고 말했다. 그는 “해설 준비와 사운드 체크로 정신이 없었다”며 “아직 초보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첫 중계는 쉽지 않았다. 영하의 링크장에서 얇은 단복 차림으로 5시간 이상 중계를 이어가다 응급실로 이송됐다.

그는 위장 출혈 증세를 겪었지만 회복 후 다시 현장에 복귀했다. 임은수는 2015년부터 7년간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김연아 이후 한국 선수로는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