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작성한 출입국·외국인정책 통계월보(6월보)에 따르면, 2025년 6월 말 기준 전체 결혼이민자는 184,581명에 달하며, 이는 전년 대비 3.6% 증가한 수치입니다. 많은 외국인 여성들이 한국으로 이주하여 결혼생활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외국인 배우자들은 본국보다 더 나은 환경과 복리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한국에서의 삶을 선택하였지만, 태어나고 성장한 고국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했던 익숙함에 비하면 언어와 문화가 다른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더 어려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이유로 본국에 있는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고 짧은 시간이라도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누고자 가족을 초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국인 배우자의 부모나 형제자매 등 가족을 초청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단기방문 C31 비자를 통해 최대 90일까지 체류할 수 있으며, 방문동거 F15 비자를 이용하면 3년 동안 장기 거주가 가능합니다.
또한 ...
원문 링크 : 결혼이민자의 부모 등 가족 방문동거 F1 비자 초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