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의 발키리 2기> 6~10화 <종말의 발키리> 2기는 확실히 1기에 비해 내용이 심오해지고 떡밥도 많아지고 있다. 우선 신들 내부에 분열의 조짐이 보였다.
로키와 칠복신은 석가모니가 신들을 배신했다고 주장했고, 이에 인류 측 대표들이 석가모니를 옹호하면서 신들 간의 내전이 벌어질 뻔했다. 아마도 석가모니는 헤라클레스처럼 인류 멸망에 반대했던 것 같다.
오딘과 제우스가 나서서 내분은 일단락되었다. 석가모니 때문에 빡치 오딘 아무튼 시작된 다섯 번째 대결, 신 측은 인도의 파괴신 '시바'를, 인간 측은 에도시대 전설의 스모선수 '다로키치'를 내보냈다.
둘 다 레슬러 비주얼답게 앞선 싸움과 달리 힘대힘 주먹대결을 펼쳤다. 시바와 다로키치 솔직히 평가하자면....
개인적으로 앞선 싸움에 비해 쬐끔 지루했다. 솔직히 주먹싸움은 2차전 제우스 vs 아담이 워낙 재미있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임팩트가 덜 했던 것 같다.
그리고 이 작품의 특징인데, 역사적 인물이나 신의 캐릭터성을 부각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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