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7~9화 * 본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리뷰는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7화>: 이래놓고도 안 사귄다고...? 7화부터 갑자기 달달함이 배가 된 것 같다.
두 사람의 스킨십이나 감정표현, 대화와 공감의 수준이 연인을 넘어 인생의 소울메이트급으로 발전했다. 7화에서 시이나와 그녀의 부모님 이야기가 나왔는데, 시이나의 부모님은 정략결혼으로 맺어졌고 시이나 또한 원했던 아이가 아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 탓에 가정에서 늘 외면받은 시이나는 지금처럼 한 걸음 물러나 모두의 '천사'처럼 가면을 쓰고 살게 된 것이다.
하지만 아마네는 시이나의 알려지지 않은 내면까지 다 알고도, 오히려 그 내면을 더 좋아한다. 이러한 점이 시이나와 아마네가 가까워질 수밖에 없는 이유인 것 같다.
아쉬운 점은... 이래놓고 아직도 안 사귄다는게... <8화>: 유사 신혼부부 8화에서는 시이나가 대놓고 질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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