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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글에서 생활을 시작하다.

 3. 정글에서 생활을 시작하다.

매일 서울에서 생활하는 촌놈 컨셉으로 글을 쓰려고 했는데, 출퇴근 시간이 함정이였다. 30키로 거리가 먼것은 알았지만 편도 1시간 20분정도 걸린다. 6시30분 퇴근이지만 이것저것하다 숙소오면 9~10시.. 또 이번에는 할게 많아서 10시 11시에 숙소에도착했다.

오늘은 간만에 9시에 왔네. 오늘은 일찍도착하여 여유롭고 한가롭다.

취짐전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정글에서의 생활을 기록해본다. 서울 .

한여름 가로등 아래 쳐진 거미줄 것처럼 빡빡한 도심한가운데, 사람들이 너무나 빡빡하게 들어차있다. 지하철보면 아주 기절한다.

죽음의 2호선이라던데, 나이게는 4호선도 힘들다.. 발 디딜곳 좁디좁은 공간에서 한시간을 가만히 서있어야 한다.

처음에는 빡빡한 지하철에 바로앞에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부담스러웠지만, 지금은 아무렇지 않게 그들의 속에 멍하니 폰만 보게 되었다. 그렇게 정글에 속하게 된다.

월요일 첫날은 동생 차를타고 갔었다. 7시에 출발하여 30키로를 9시에 도착하였다. 여긴 서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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