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각사각 63번 <구름 한 숟가락ㄱㄴㄷ> 후기입니다. 구름 한 숟가락 ㄱㄴㄷ 비룡소 출판사.
황숙경 지음. 구름 한 숟가락 ㄱㄴㄷ은 제3회 비룡소 사각사각 그림책상 대상작이예요.
기역부터 히읗까지 한글 자음을 그림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노출 시켜줄 수 있어요. ㄱ 구름 한 숟가락을 떠서 냉장고에 얼렸다가 ㄴ노릇노릇하게 구워 달콤한 하품 한 줌을 솔솔 뿌리고 번역 책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우리 그림책 특유의 한글 감성과 리듬이 느껴져요.
파스텔톤의 따뜻하고 귀여운 그림이예요. 그리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 줄 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 요소가 많아요.
구름을 얹은 꿀잠 주스를 마신 아이는 꿈나라로 여행을 가요~! ㅋ 커다란 문을 통과하면 이상한 방!
이상한 방에서 이상한 물건 찾기도 할 수 있고 아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어요. ㅎ 하나 둘 셋, 눈이 번쩍!
햇살도 반짝! 포근포근하고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책이예요.
한글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들과 읽으면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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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한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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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사각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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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그림책
원문 링크 : 구름 한 숟가락 ㄱㄴㄷ 사각사각 63번 그림책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