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 하반기부터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이 있는지 자세히 정리해봤습니다.
먼저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금융지원 3종세트’를 추진한다고 합니다. 2024년 8월부터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정책자금 상환연장 대상이 대폭 확대되고, 연장기간도 최대 5년까지 늘게 될 예정입니다. 재단의 보증부 대출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의 상환기간을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5조원 규모의 전환보증이 신설(24년 07월)됩니다.
은행‧비은행권의 고금리 대출(7% 이상)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저금리 대출(4.5% 고정금리, 10년 분할상환)로 전환하는 프로그램 요건도 대폭 완화(24년 8월)된다고 합니다. 아울러 배달료‧임대료‧전기료 등 고정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고 하는데요.
배달 플랫폼 사업자, 외식업계 등 폭넓은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협의체를 가동해 연내 상생협력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음식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