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회사에서 10년 차를 향해 가고 있는 마케터 마케팅이란 무엇일까 고민하던 시기를 지나, 결국 마케팅이란 유저와의 접점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을(?!) 다루는 일임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빠른 업무 처리와 협업 능력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마케팅을 하면서 '블로그', '애드센스', '부계정' 등 다양한 콘텐츠와 플랫폼을 접하게 되었지만, 실은 나의 부업에 대한 니즈에서 비롯된 관심이었다.
허나 이것보다 중요한 건 무엇을 하든 본질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이다. 마케팅 직무 역량을 키우기 위해 GA나 SQL을 공부하고,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위해 PMP를 공부하는 것처럼 고민했던 시간들이 있었다.
마케팅은 회계나 금융처럼 명확한 자격증이 있는 분야가 아니기에, 어떤 방식으로 역량을 키울지에 대한 고민도 컸고,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쌓아야 할지 막막하기도.. 하지만 결론은 일에 대한 본질적인 태도를 계속 훈련시키자.
최근 본 유튜브 영상에서 표류...
원문 링크 : 마케터 일기 1 - 직무 역량도 중요하지만 본질을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