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타운 시내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에 있는 킨로스 와이너리는 단순한 와인 시음이 아니라 다섯 개 로컬 와이너리의 와인을 한 곳에서 맛볼 수 있는 구조가 특징이에요. Kinross 자체 레이블뿐 아니라 Hawkshead, High Garden, Valli, Wild Irishman의 와인들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어요. 2024년 Qualmark NZ 와인 투어리즘 어워드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곳으로 인정받았고, 숙박하는 손님들을 위한 무료 와인 클래스도 제공됩니다. 참여한 Classic Wine Tasting Experience는 약 45분간 진행되며, 국제 자격을 가진 와인 어드바이저가 다섯 와이너리의 스토리와 테루아르, 양조 철학을 대화 형식으로 설명해 주는 것이 특징이에요.
내부는 소박하지만 세련되었고 천장과 나무 테이블이 주를 이뤄요. 벽을 가득 채운 와인 보틀들이 진짜 와이너리의 일상을 느끼게 해 주고, 직원들은 처음부터 친절하게 맞아 주어 영어가 유창하지 않아도 부담이 없어요. 포도밭 한가운데 위치한 빈야드 코티지 숙박도 운영되며, 조식 햄퍼와 와인 테이스팅이 무료로 포함되고 야외 핫터브도 이용 가능하지만, 방문자는 이 옵션을 선택하지 않아도 충분히 여유로운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요. 센트럴 오타고의 기후는 대륙성으로 여름은 덥고 건조하며 겨울은 눈이 와 포도가 천천히 익어 피노 누아르가 복합적 풍미로 유명하다고 설명돼요. 퀸스타운 일정에서 조용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킨로스를 추천하고, 와인과 피자를 함께 즐기며 분위기를 만끽하는 것도 좋습니다. 위치는 2300 Gibbston Highway, Queenstown 이고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4시이며 가격은 프로그램별로 다르지만 대략 NZD 25부터 시작됩니다. 이동은 퀸스타운 시내에서 차로 약 30분이며 사전 예약이 권장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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