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박 2일 여행, 한옥마을 야경부터 피순대까지 완벽한 코스 전주는 언제 와도 좋은 도시지만, 이번 여행은 특별했다. 기차에서 내려 발을 딛는 순간부터 머무는 1박 2일 내내, 시간의 속도가 달라지는 느낌이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전주의 오래된 골목을 걷고, 따뜻한 국밥을 한 숟갈 떠먹으며 느낀 그 감정. 지금부터 전주 여행의 모든 순간을 기록해본다.
전주역 도착 – 여행의 시작은 늘 설렌다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약 1시간 40분 만에 전주역에 도착했다. 기차를 내리자마자 느껴지는 전주의 공기, 확실히 다르다.
역에서 한옥마을까지는 버스로 20분 정도, 택시로는 10분 남짓이면 도착하니 접근성도 뛰어나다. 역사 내에는 관광안내소도 잘 되어 있어서 코인락커, 지도, 여행 정보 등을 미리 챙기기 좋다.
전동성당 – 주간과 야간, 그 두 얼굴 햇살 좋은 낮의 전동성당은 붉은 벽돌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건물이었다. 내부는 잠시 고요하게 머물기 딱 좋은 분위기.
해가 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