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제는 간만에 청주를 벗어나 오송으로.... 근데 왜 오송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다 청주라고 하는데...
저한테 너무 먼 느낌이어요.... 왜 오송을 갔냐면...
지도를 확인을 안 했던 탓이어요.. 그곳에서 고깃집을 가서 초스피드로 끝내구 버스 타려고 오송역 구경하면서 걸어갔습니다.
뭔가 출국하는 기분이네여. 기분이 그렇다구요.
아, 근데 버스가 딱 플랫폼에 출발하는 타이밍에 문 열어달라구 하니까 안 열어줘요! 일단 사진 찍는 척하면서 기사 아저씨와 신경전 했는데, 실은 안 찍었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또 바로 체험단이 있었는데... 이것도 제대로 안 보구 신청해서 스터디 카페에 갔습니다.
스터디 카페에 가서 할 게 없어서 철권했슈.. 기술도 모르는데 계속 이기다가 잘하는 놈한테 걸려서 뚜들겨 맞았슈...
그리고 그 일정 끝나고 바로 어머니 생신 때문에 식사가 잡혔슈.. 원래는 대방어 일정인데, 엄니가 온다구 하셔서~ 급히 부랴부랴 찾는데, 처음 간 곳에 대방어가 품절이라서 이웃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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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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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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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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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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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