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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작 리뷰]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Only God Knows Everything), 일단 올해 본 영화 중 최저점...

 [개봉작 리뷰]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Only God Knows Everything), 일단 올해 본 영화 중 최저점...

들어가며 8월 22일 귀칼이 개봉했지만, 귀칼 대신에 본 영화. 이날 요즘 나에게 영화 티켓을 정말 포켓몬스터에게 레어캔디(먹으면 레벨업하는 아이템) 주듯 계속 주는 분이 있어서 다 받아먹고 있다.

이날은 2탕이나 뛰었는데, 다른 하나는 <백산>이라고 우리가 모르는 독립운동가를 다루는 다큐멘터리이다. 좀 아이러니하긴 했다.

우선 이 영화.. 제목부터가 너무 길다.

심지어 영어를 그대로 쓰기도 했다. 이런 제목은 국내에선 약간 마케팅적으로 안 좋긴 하지만 그건 일단 패쓰~ 해외를 겨냥한 것일 수 있으니깐.

일단 영화 자체적으로 장면만 놓고 보면 나쁘지 않은데, 문제는 전체적인 조율과 배우와 연기의 문제가 있다. 그래, 이 영화의 재미를 반감시킨 가장 큰 문제는 쓸데없이 이야기의 스케일을 키운 것과 이미지 변신을 하고 싶어한 배우들의 욕심, 그리고 연기의 톤을 맞추지 못한 감독이라고 할 수 있다.

전체적인 줄거리 영화의 시작은 누군가가 시체를 옮기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그 시체를 옮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