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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 메종 파리> 일본인들의 왜곡된 심리..아니, 파리 미슐랭 3스타가 뭐라고 영화로라도 받고 싶어해? (스포 있음!!) 스포해서라도 보는 걸 말리고 싶어

 <그랑 메종 파리> 일본인들의 왜곡된 심리..아니, 파리 미슐랭 3스타가 뭐라고 영화로라도 받고 싶어해? (스포 있음!!) 스포해서라도 보는 걸 말리고 싶어

그랑 메종 파리 감독 츠카하라 아유코 출연 기무라 타쿠야, 택연, 스즈키 쿄카 개봉 2025.08.27. 블로그 글 더보기 일본인들의 유럽 동경 심리는 아주 오래전부터 관측되어 온 바 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분석이나 해석은 꽤나 축적되어 있다. 그러나 이런 류의 영화가 2025년에 나온다라.....

사실 우리 역시 마찬가지다. 한류로 인해 숨이 트여서 망정이지 한류 문화 컨텐츠로 숨이 트이지 않았다면 우리 역시 심하게 안 쪽으로 곯았을 것이다.

이 영화는 초반부터 특정 관객층을 상정하고 있다. 나는 보면서 이건 무조건 전작이 없으면 전개가 안 된다고 생각했다.

전작이 드라마든 영화든 만화든... 그만큼 이야기가 갑자기 달리기 시작하고, 초면인 캐릭터들이 마치 한참 알고 지낸 것처럼, 사연이 있는 것처럼 말을 건다.

당황하는 20분 정도가 지나도 또 당황하는 구간이 생긴다. 일단 이 영화가 더욱 흥미가 없는 것은 진짜를 목격한 다음에 봤기 때문이다.

우리는 <흑백요리사>를 통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