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소불고기로 만드는 간단 규동(소불고기 응용하기)

 소불고기로 만드는 간단 규동(소불고기 응용하기)

전에 미트프로젝트에서 산 더 진한 소불고기가 아직 뜯지도 않은 채 남아 있습니다. 소비기한은 9월 8일이지만, 저는 냉장고가 있으니까요.

뭐 늦게 먹어도 괜찮습니다. 양념육이잖아요.

그리고 얼핏 보기에 양이 500g이지만, 소고기가 70퍼센트니까, 실제 고기 중량은 350g일 것이고, 익히면 중량이 다시 감소하니까 딱 규동 특으로 먹을 양이라 생각했습니다. 원래보다 며칠 더 숙성한 셈인데 양념이 안 밴 것도 있다.

요리보다는 조리에 가까우니 소불고기는 그대로 냄비에서 조리구요. 햇반 하나 장전해둡니다.

야채로는 채썬 양파 반 개랑, 파 약간? 그래도 규동이니까, 계란 노른자를 쏘옥.

여기서 킥은 시치미입니다. 규동이라고 우기려면 시치미 정도는 넣어줘야 합니다.

저는 시치미가 있어서 넣었지만, 없으면 고춧가루 놓고 시치미 떼도 인정입니다. 확실히 조리듯 볶으니까 더 규동 느낌나네요.

더 규동처럼 먹으려고 나무젓가락으로 먹습니다. 대충 젓가락으로 비벼 먹습니다.

생각보다 완성도가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