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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미역국을 대하는 나의 자세 / 가을비를 대하는 자세 / 퍼티 바르기 / 충북대학교 신규 매장을 대하는 나의 자세

 어머니의 미역국을 대하는 나의 자세 / 가을비를 대하는 자세 / 퍼티 바르기 / 충북대학교 신규 매장을 대하는 나의 자세

어머니의 미역국 평가하기 어머니가 장조림이랑 미역국이랑 오징어채를 주고 가셨습니다. 다 먹고 나서 어머니가 제게 물었습니다.

'미역국 맛이 괜찮냐'고. 아, 하지만...

어머니.. 어머니는 상대를 잘못 골랐어요.

저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혹한 블로거인 걸요... '쉰맛 나.

쉬었나?' '오늘 끓인 건데...'

'그럼 그것도 기술인데.' 그리고 한동안 원인에 대해 분석했습니다.

아마도 간의 문제가 아닐까. 간을 너무 싱겁게 해서 그렇게 느낄 수 있다는 식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저는 블로거이자 블효자인 것 같습니다. 가을비를 대비하는 자세 며칠 전에 큰일이 있었습니다.

창고 위의 빗물받이가 막혀서(내 탓임.. 잡다한 걸 놔서) 창고 위 공간이 다 빗물로 차서 작은 풀장이 되었습니다.

그 상황을 알게 된 것은 며칠 전 비 많이 왔을 때 창고 벽을 따라서 빗물이 내리는 장관(?)을 봤기 때문입니다.

겨우 원인을 알고, 막힌 빗물받이에 쓰레기를 제거하자, 모인 빗물이 폭포가 되어 내려가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