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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타호를 사용 후에 느낀 애플의 OS 통합의 방향성

 맥OS 타호를 사용 후에 느낀 애플의 OS 통합의 방향성

아이패드의 운명은? 초반에 많은 사람들은 맥OS와 iOS의 통합을 기대할 때 아무래도 보다 점유율과 대중 친화력이 있는 iOS 위주로 가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래서 아이패드 역시 그런 과도기의 상징처럼 보일 때도 있었다. 그러나 2가지의 문제가 있다. 1)디스플레이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좋은 화질과 반응성을 추구했다.

그런 상황에서 모니터 역시 애플의 주요 판매 상품 중 하나이기도 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런 고성능의 디스플레이에 터치를 추가하는 것이 맞는가의 문제이다.

디스플레이의 방향성은 가시성과 선명함으로 가고 있는데 터치는 그런 것에 반대되는 방향이다. 손가락은 직관적인 도구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모니터에 있어서 오염일 뿐이다.

아이패드의 터치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자신의 직장동료가 작업중에 다가와서 모니터에 직접 터치하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이 있는가? 일부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터치스크린이 되는 아이패드 위주로 맥과 iOS가 통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애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