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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제 - 별 보러 가자 [듣기/가사/해석]

 적제 - 별 보러 가자 [듣기/가사/해석]

잔잔한 기타 소리에 얹어지는 부드러운 멜로디는 마음 속 잠자코 있던 감성을 깨운다. 계속해서 귓가를 간지럽히고 왠지 모를 포근함은 온 몸을 감싼다.

포근함 속 편안함과 불편함 사이 그 어딘가에서 흘러간다. 마냥 편하지는 않다.

그렇다고 불편함에 시달릴 필요도 없다. 누군가를 떠올리며 그와 함께 할 미래를 떠올린다.

결실 여부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 상상은 만물이 누릴 수 있는 자유이기에 그저 상상만으로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적어도 노래를 듣는 동안 만큼은 행복하다. 노래를 듣는 동안 만큼은 달달하다.

마음껏 좋아하고 다 바쳐 사랑한다. 마치 멜로 영화 한 편을 찍고 있는 주인공이 된다.

그이에게 어디냐고 묻는다.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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