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은 오늘은 12월 15일이다. 한참 추워야 정상인 계절이다.
하지만 나는 오늘 하루 종일 티셔츠 하나만을 걸치고 다녔다. 아침에 잠깐 쌀쌀할 뿐, 낮에는 더웠다.
땀에 푹 젖어 있었다. 눈과 얼음이 보이지 않는다.
지구가 더워지고 있다. 일을 끝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순대와 머릿고기를 샀다.
막걸리도 두 병 샀다. 쫄깃쫄깃한 순대와 고기 먹을 생각에 침이 고인다.
초고추장에 고기를 적시고, 막걸리 한잔 들이킬 즐거운 생각을 하며 집으로 서둘러 왔다. 큰 아들은 고기 반찬이 없으면 밥을 먹지 않는다.
식탁에는 항상 돼지목살, 삼겹살, 치킨이 널려 있다. 펠리세이드를 타고 다닌다.
출퇴근용이다. 일주일에 5일 이상은 혼자 타..........
환경. 호프자런의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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