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두번째 고향(?)과 같은 안민고개에 다시 올라가게 되었다.
원래 처가가 이곳에 있었지만 이사를 하게 되면서 잠깐 진해쪽으로 넘어갔다가 다시 안민동으로 처가가 컴백하게 되었다. 히스토리가 있는 이곳에서 이번추석을 보내게 되었는데 특별히 이번에는 창원 안민고개 조깅을 댕겨왔다.
길이 많이 바뀌었다. 새로운 아파트가 들어서게 되면서 예전에 있었던 길이 헤깔릴정도..
창원 안민고개에서도 매년 열리는 벚꽃축제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그 시즌에 한번도 올라온적은 없지만 참 멋질것 같다. 창원 안민고개에는 MTB코스도 있다.
실제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은 한번도 보지는 못했지만 코스는 있는듯하다. 창원 안민고개에 계속 조깅으로 뛰어오기엔 너무 가팔라서 ㅠㅋ 뛰더 걷다를 반복하며 30여분만에 올라왔다.
아쉽게도 창원 안민고개 정상에 있는 뷰를 바라볼수 있는 데크가 공사중이었다. 일단 카메라 줌 기능을 이용해서 아래 전경을 내려다 본다.
내가 없는 동안도 여전히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있었구나....
원문 링크 : 창원 안민고개에 다시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