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제법 쌀쌀해지고, 나무에는 단풍이 물들었습니다. 가을이 다 지나가기 전에 가까운 강화도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초지대교 위 강화도는 수도권과 인접해서, 많은 분들이 주말, 공휴일에 놀러 간답니다. 특히 봄에는 진달래 축제, 가을에는 단풍 구경을 온 여행객들로 북적북적합니다.
때문에 주말에는 차가 꽤 막히는데요. 그래도 시골 풍경 보고, 오랜만에 도심 속에서 벗어나서 드라이빙 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강화 씨사이드리조트 루지 첫 번째 행선지는 강화 씨사이드 리조트에 있는 강화 루지입니다. 가격은 오른쪽 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여기는 루지도 물론 재밌지만,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면 강화도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고, 또 매표소 뒤로 공원도 예쁘게 조성되어 있어서, 굳이 루지 때문이 아니더라도 구경하러 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헬멧 쓰고, 곤돌라를 타고 오면서 찍은 풍경입니다.
곤돌라 타고 올라가면서 루지 탈 생각에 설레고, 풍경 때문에 또 한 번 설렜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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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강화도로 떠난 1박 2일 가을 여행 코스 공유 [Day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