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 어학연수 44일차 이야기 시작합니다. 22년 10월 31일 월요일 여행기를 적으면서 연수일기를 적다 보니 업로드가 늦어진다 이번 주말에는 어디 안 가고 다 적는 게 목표. 아침 6시부터 해상투어 출발이라 생명수인 커피를 새벽같이 일어나 맥도날드 다녀온 부지런함 투어 후 호텔을 옮겨야 해서 미리 짐 옮겨두고 투어 출발지로 갔다.
조인 투어인데 한국인들만 미리 다 오고 필리핀 사람들 4명 안 와서 출발 지연 30분 ㅋㅋ 발리카삭 해양보호구역 내 섬 시설 정말 관리 하나도 안 되어있었다. 아무리 팬데믹이라지만 너무 심한 거 아닌가.
그러고도 입장료를 받나? 화장실이 너무 열악해서 외진곳 가서 볼일 보다 철사 줄기에 슬리퍼 박힘 -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중환경은 너무 맑고 좋아 더욱 아쉬운 마음이 든다.
이런 자연환경에 좋은 시설만 갖추면 더욱 좋은 여행지가 될텐데 스노클링 후 펀퍼드 섬도 방문하고 화이트 샌즈에 빛이 너무 밝아 눈뜨기 힘들다. 모자와 선글라스는 꼭 챙기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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