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전, 우리 복실이가 겨울맞이(?) 빡숑을 했다.
일년에 1-2번정도 이렇게 쫙 깎곤 하는데.. 이게 왠열,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울멈머씨가 추우시단다.
미용 전-후 그래서 ...... 감기들면 안되니 (핑계) 예쁜 옷을 하나 사주고 싶어 (본심) 크리스마스 이브가 생일인 나무를 위해 (핑계2) 강아지겨울니트 결제!
(달성) 요 사이트에서는 강아지겨울니트 후기가 한 개도 없어서 걱정이 되긴 했지만, 디자인과 색감이 너무 예뻐서 결제를 안할 수 없었음... 띠링- 도착!
"for my special friend"라는 스티커 문구가 마음에 들어서 기대감 상승...!!!!! 포장을 뜯고 열어보니...
이거 사길 정말 잘 했다!!!! 이게 뭐시여 먹는거냐 일단 색감과 면 소재가 정말 맘에 든다.
저품질로 제작된 니트들은 대게 신축성이 없거나 엉성한 짜임새가 마뜩치않아서 그간 강아지겨울니트는 구매한 적이 없어 나름 큰 용기였는데, 디테일샷1 디테일샷2 기본신축성이 잘 되있는 듯해서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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