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씨답지 않게 남산예장공원에 구경가던 날은 겉옷을 하나 벗어야만 할만큼 햇살은 강하고 더운 날씨였다. 나는 교회 예배를 마치고 도보 10분 정도로 가능한 곳이었지만, 일부러 오시는 분들은 4호선 명동역 1번 출구로 나오면 될 것 같다.
대로변 길 말고 그 안쪽으로 길이 하나 더 생겼다는 얘기를 듣고 갔는데 입구로 진입할 때 새로운 길로 들어갔다. 오늘은 남산예장공원에서 남산둘레길까지 구경해 보기로 했다.
들어가는 입구 좌측에 신흥무관학교, 우측은 에스칼레이터를 이용하여 공원으로 올라갈 수 있다. 신흥무관학교는 다음에 가도록 하고, 나는 우측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공원으로 올라갔다.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공원 입구로 나와서 좌측 남산예장공원이라는 안내판이 있는 곳으로 이동했다. 햇살에 비치는 빨간 단풍잎이 가을 바람에 살랑 살랑 반짝이며 춤을 춘다.
가을에는 역시 분위기 나는 낙엽이지~ 나뭇잎이 햇살에 반짝거리는게 너무 아름답다. 개울물 소리를 들으니 여기가 서울 중심이 맞나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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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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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둘레길가을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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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예장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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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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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책로
원문 링크 : 남산예장공원에서 남산둘레길까지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