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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쓰는대로 인생이 된다

 필사 쓰는대로 인생이 된다

필사노트를 만들고 있지만,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장점이 있는것 같다. 단순히 좋은 글을 베껴쓰는 행위로 그 필사하는 내용이 좋으면 그것으로 족하지 않을까 싶었다.

그 단순 행위를 통해서 그저 집중되지 않는 책을 붙잡고 글을 따라가느니 손에 적절한 자극이라도 주어 억지로라도 읽혀지게 만드는 정도라고 생각했다. 저자는 기대하는 것 이상을 얻어갈 수 있다고 말한다.

내용 중 일부 중에 기억에 남는 내용은 '필사는 저자의 경험과 생각을 이해하려는 가장 적극적인 시도이다.

', '필사는 사방에 널려 있는 지혜를 추수하는 것과 같다', 등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있게 필사의 필요성을 말해주고 있다. 무엇보다 필사를 통해 저자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내용과 자기 정체성에 대한 혼란을 겪는 사람들에게 자신에 대한 발견을 할 수 있도록 필사를 권하고 있다.

단순히 쓰는게 필사가 아니고 그 이상의 가치가 있고, 이로 인해 자신의 정체성 발견과 더불어 수많은 책의 저자들...

# 필사쓰는대로인생이된다 # 필사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