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콰이엇 - 꽉잡아 나 홀로 서있어 어둠속에서 누군가 나의 얘길 들어줬으면 좋겠어 내 목에서 멤돌고 있는 것들 아직은 서툰 내 일상의 흔적들 새벽 밤 하늘에 글자를 새겨 머리속에는 빼곡히 의문들이 생겨 이런 어둠 속에 내가 빛이 될 수 있을까에 대해 빈 하늘에 몇번이고 나는 질문하네 지나왔던 것 보다 갈 길이 멀다 세상살일 배우고 또 배울 수록 어렵다 달력을 보다 수시로 놀라 또 혼잣말해 벌써 정말 그렇게 시간이 지나 버렸나 수많은 문제와 고민에 매달리지만 무엇이 옳고 그른가는 참 헷갈리지 내가 택한 이길 계속해 달리리 그것만이 내가 할 수 있는 대답이리 인생이란 한편의 drama 모두가 쉽게 뜨진 않아 내맘대로 찍을 수 없고 어떻게 끝날 지 알 수 없어 throw your hands up up to the sky 희망으로 날려 dry your eyes 꽉잡아 아는 것보다도 모르는 게 많아지고 시력은 여전해도 보이는 건 달라지고 느릿한 시계바늘의 쉴틈없는 질주 속에 어느새 손을 놓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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