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회사 휴무일이라 기분 좋게 알람보다 30분 일찍일어나 책을 읽으며 하루를 시작했다.최근 읽고 있는 책은 카네기 인간관계론이다. 15년도 전에 나온 책인데 글쓴이가 필력이 좋아서인지 술술 잘 읽히는 편이다.여튼 오늘 하고싶은 이야기는 책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 새벽 인간관계론을 읽다 찰스 디킨스라는 사람의 이름을 스쳐지나가듯 읽었다.오후에 시간이 남아 지난번 삼일문고에서 중고서적으로 구입한 호밀밭의 파수꾼을 읽으려고 책을 펴자마자 첫장에 찰스 디킨스라는 사람이 언급되었다.평소라면 아무 생각없이 넘어갔을 텐데 낯이 익은 이름이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펼쳐보니 낮에 보았던 이름이 맞았..........
아는만큼 보인다는 것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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