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잘 마무리하고 회사가는 길이었습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앞차가 천천히 가길래 추월차선을 탔습니다. 1차선을 타자마자 어디서 그렇게 물이 고였는지 앞서가던 자동차가 물을 뿌려서 앞이 하나도 안보였습니다.동영상으로 보면 찰나였지만 앞이 안보이는 상태로 시속80km의 자동차를 몰아야 한다는 상황이 찰나의 순간을 5초보다 긴것처럼 느껴지게 했습니다.순간 화가나서 클락션을 울리니 앞차가 부리나케 도망갔습니다.
생각해보면 운전자가 일부로 물을 뿌린건 아닐텐데 당장 눈앞에 보이는 사람인지라 성을 냈네요.다친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 마음의 위안 삼아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사람은 긴박한 상황이 막상 닥치면 초..........
아찔한 하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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