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을 처음 시작할 때의 설렘만큼이나 마무리를 결정하는 마음도 참 무거우실 것 같아요. 폐업을 결정하고 나면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보니, 정작 중요한 행정 절차나 정부 지원금을 놓쳐서 나중에 후회하시는 분들을 뵈면 제 마음이 다 아프더라고요.
오늘은 개인사업자분들이 깔끔하게 사업을 정리하고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꼭 알아두어야 할 핵심 정보만 쏙쏙 뽑아 정리해 드릴게요! 폐업신고와 세금 정산, 기한 내에 마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폐업을 결정하셨다면 홈택스나 세무서를 통해 즉시 폐업 신고를 해주세요.
신고가 끝나도 절차가 다 된 건 아니랍니다! 폐업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 25일까지는 부가가치세 확정신고를 꼭 하셔야 가산세 폭탄을 피할 수 있어요.
또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까지 마쳐야 완벽한 마무리라는 점, 잊지 마세요. 혹시 적자가 났더라도 결손금 신고를 해두면 나중에 다른 소득이 생겼을 때 절세 효과를 톡톡히 보실 수 있답니다.
최대 250만 원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