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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

 오늘의 점심

미역국 잡곡밥 불맛오징어볶음 청포묵 김가루 무침 콩자반 배추김치 밤만쥬빵 녹차 오징어 가격이 많이 올랐는지 예전의 오징어볶음의 맛이 나질 않는다. 요즘 중국집 등 대부분 식당에서 대왕오징어 살을 쓰는 거 같은데 맛이 팍 줄어든 느낌.

동해안에서 싼값에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국산 얇은 오징어가 먹고 싶다. 미역국은 주로 생일날에 먹는 음식이지만, 나는 해장국 대신으로도 많이 먹었다.

미역국의 특이한 점은 분식집이나 식당에 가봐도 미역국 메뉴는 찾아보기 힘들다. 가격이 너무 싼 음식이라서 그런가..

여하튼 미역국을 먹을 때는 다른 국들과는 느낌이 좀 다르다. 이 국을 먹을 때면, 내 생일, 친구들의 생일, 부모님 생신이 떠오르곤 한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오늘의 점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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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역국 # 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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