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지하철을 타고 노약자석 앞에서 서서 가다가 갑자기 미친 듯이 코가 간질간질해서 재채기를 했다 에에 취~~~~ 이취~~ 시원하게 했는데 물론 나는 마스크를 쓰고 했다. 그런데 앞에 앉은 할아버지가!
'네가 지금 날 죽이려고 해~~~ 날 죽이려고 작정을 했어?" 갑자기 호통을 치셔서 죄송합니다 하고 옆 옆 옆 칸으로 도망갔다.
재채기 한번 한 게 그리 잘못인지 원.. 아직도 코로나의 공포가 현존하는 것 같다......
지하철에서 재채기했다가 개혼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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