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버섯두부조림

 버섯두부조림

저 버섯두부조림은 사찰에서 공양할 때 반찬으로 주로 나오는 반찬이다. 내가 절집에 오래 산 적이 있었는데 승려들의 단백질 보충을 위해서 두부는 거의 매일 반찬으로 나온다.

국은 거의 무국이나 누룽지탕, 시래기 된장국 이런게 사찰 음식으로 나온다. 특이한 점은 불교 승려들에게는 오신채를 금하고 있기 때문에 김치는 반찬으로 나오지 않는다 이 두부조림을 도대체 몇 끼를 먹었던가...

당시에는 너무 질려서 먹기가 싫었지만 저 매콤한 소스 때문에 밥이 잘 넘어가니깐 먹었던 기억이 사찰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반찬 중 하나는 김이다 짭짤하면서도 고소한 김 이건 채소가 아니라 바다생물이라서 맛있었던 같다 오늘 식사로 저 버섯두부조림을 먹어보니 예전에 사찰에서 먹던 바로 그 맛과 같아서 문득 놀라웠다 슬쩍 머리를 만져보게 되었다...

# 두부조림 # 사찰 # 승려

원문 링크 : 버섯두부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