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끼 식사 메뉴로 오늘은 쫄면이 나왔다. 쫄면은 원래 만들려고 해서 만들어진 면이 아니다 예전 어느 국수공장에서 면을 뽑다가 어떤 종류의 첨가물을 너무 많이 넣는 바람에 면이 끈기가 너무 강하여 실패한 국수 면발이 되었고 이것을 필요한 사람은 가져가라고 내놓았는데 식당을 운영하던 어떤 사람이 이 면을 가져가서 어떻게 요리해야 맛있고 잘 팔릴까?
를 연구한 끝에 초장에 깨, 야채, 삶은 계란 등을 올려서 식당에서 쫄면이라는 이름을 붙여 팔았더니 대박 났다는 이야기 쫄면 이외에도 유사한 사례는 포스트잇도 있다. 강하게 접착되는 메모지를 원래 개발하려 했는데 본드 성분을 너무 적게 넣는 바람에 메모지가 떨어지지만 다시 붙일 수 있게끔 되었다.
역시 포스트잇도 실패작에서 세계에서 모두 쓰이는 히트 상품이 된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다 보니 쫄면과 양파 치킨 너깃을 다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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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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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잇
원문 링크 : 때로는 실패가 또 다른 성공이 된다 - 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