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과 강물 저자 마광수 출판 책마루 발매 2011.09.25. 어떻게 보면 진정한 사랑은 정신적인 사랑은 제외시켜야 할 것도 같다 왜냐하면 육체적인 접촉이 없는 사람은 넓은 의미로 보면 친구들의간에 우정이나 부모님과 자식간에 사랑 이런 종류에 포함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남녀의 진짜 사랑은 정신적인 사랑을 제외하고 육체적인 사랑을 나누었을 때 그 후로부터 사랑을 했다 혹은 우리는 사랑한다라는 말을 써야 맞지 않나 싶다 정신적인 사랑을 사랑으로 간주한다면 동성간의 우정도 사랑이 되고 만다 그러면 의미가 너무 헷갈리지 않는 거 사랑을 더욱 부각시키려면 육체적 의미의 사랑만을 사랑이라고 표현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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