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인 '레몬'에서 비트코인 거래량은 20개월 만에 주간 최고치에 근접했다.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정부는 현재 경제 회복을 위한 이른바 '충격 요법' 중 하나로 달러 대비 아르헨티나 페소 환율 관리에 큰 공을 들이고 있다.
이런 상황은 그간 현지 통화를 안전 자산으로 바꿔 비축하려는 경향을 보였던 아르헨티나 주민들에게 달러의 매력을 잃게 하는 대신 비트코인 투자를 늘리는 흐름으로 바뀌게 했다고 블룸버그는 진단했다. 1억 찍고 '밀당' 중인 비트코인…ETF서도 돈 빠져나가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6.62% 급락한 6만3642달러를 기록중이다. 그 동안 비트코인 가격 급등을 이끌어왔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의 자금 유입이다.
인베스토피디아는 "3월 현물 비트코인 ETF 거래량은 이미 1월과 2월보다 훨씬 더 많다"며 "블랙록은 IBIT ETF를 통해 23만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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