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주장 손흥민과 물리적 충돌을 빚은 ‘탁구게이트’의 당사자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응원에 보답해 드리지 못하고 실망하게 해 드려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아시안컵 기간 너무 많은 관심, 그리고 너무 많은 응원을 해 주셨는데, 그만큼 보답해드리지 못하고 실망하게 해드려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강인은 "모든 분의 쓴 소리가 앞으로 저한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많은 반성을 하는 기간이다"라면서 "좋은 축구선수뿐 아니라 더 좋은 사람, 그리고 팀에 더 도움이 되고 모범적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지난달 막을 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당시 손흥민(토트넘)과 물리적 충돌을 빚어 '하극상 논란'에 휩싸인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그동안의 심경을 밝혔다.
앞서 20일 오후 4시 경기 전 공식 훈련 전에 이강인이 미디어 앞에서 하극상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이번 소집 훈련 중 유일하게 공개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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