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트코인 투자로 막대한 수익을 거둔 공무원이 ‘압구정 현대 아파트 사러간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면서 그 배경을 놓고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남구 압구정 현대 아파트는 준공 48년차로 매우 오래된 아파트지만 여전히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은 “압구정 현대는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을 대표하는 ‘초우량주’라고 칭할 수 있다”며 “반포보다 입지도 한 수 위고 재건축 전임에도 어지간한 반포 주택보다도 비싸다”고 짚었다. 비트코인의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4일 최고가 1억500만원까지 올랐던 비트코인은 최근 지속적인 하락세를 겪고 있다. 일각에선 비트코인이 최대 4만2000달러(5636만원)선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비관적인 전망도 나왔다.
비트코인은 지난 20일 연준이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연내 세 차례 기준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하면서 급반등해 6만8천달러대까지 껑충 뛰었다. 이에 일각에선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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