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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의 '정상'화 메모 독서

 '비정상'의 '정상'화   메모 독서

주식회사 대한민국 저자 박노자 출판 한겨레출판사 발매 2016.06.15. 오늘은 이 책을 읽었습니다.

말풍선 안에 쓴 글은 저의 생각을 쓴 메모 독서입니다. 휴지 umityildirim, 출처 Unsplash 산업화된 세계에서 가장 빈번한 산재 사망 사고의 나라인 한국에서 하루에 평균적으로 5~6명의 노동자가 직장에서 사고사를 당하는 것은 그다지 뉴스로서 가치가 높지 않다.

몇 년 전 SK그룹 창업주의 조카인 최철원(M&M 회장)이 부당 해고에 항의하며 '감히(?)' 일인 시위를 벌이던 훨씬 연상의 운전기사를 야구방망이로 마구 때려 전치 2주의 부상을 입힌 일이 있는데, 어떤 처벌을 받았는가?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봉사 시간 120시간이었다. 재벌 2세는 노동자를 무릎 꿇려 마구 패도 실형살 일은 당연히(?)

없다. 아랫것의 자존감을 깡그리 짓밟는 것은 한국에서 단순히 가해자 개개인의 '심리적 문제'만은 아니다.

한국 지배계급 일종의 아비투스, 즉 관습의 차원이다....

# 비정상 # 양심 #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