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대한민국 저자 박노자 출판 한겨레출판사 발매 2016.06.15. 오늘은 이 책을 읽었습니다.
말풍선 안에 쓴 글은 저의 생각을 쓴 메모 독서입니다. 휴지 aleexcif, 출처 Unsplash 내가 남북한 지배자 사이의 갈등에 나의 양심상 동원될 수 없다고 판단하고 나 개인의 '중립'을 선언하고 이에 따라 남한 군대의 징병 명령을 거부하는 순간 이미 범죄자, 평생의 전과자, 죽을 때까지 2등 시민이 된다.
정치적 문제는 아니더라도 나의 양심대로, 존엄 있게 행동한다는 것은 늘 사회를 향한 도전에 가깝다. 내가 훈련소에 갔을 때 여호와의 증인 신도였던 어느 훈련병이 군사 훈련을 거부하는 것을 직접 보았다.
그는 결국 훈련을 중지하고 군사 재판을 받으러 갔다. 기억에 남는 것은 그 훈련병이 당시 우리가 쓰던 M16 소총을 받기 거부하는 장면을 직업 군인들이 증거로 사진을 찍어가는 장면이었다.
휴지 동시에 사회적 차별의 도구로 전락한 대학에 진학하지 않겠다, 대신 스스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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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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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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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
원문 링크 : '비정상'의 '정상'화 메모 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