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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1회냐, 2회냐…복잡해진 금리인하 셈법 메모 경제

 연내 1회냐, 2회냐…복잡해진 금리인하 셈법  메모 경제

연내 1회냐, 2회냐…복잡해진 금리인하 셈법 “(연내) 1회 인하와 2회 인하 모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은 12일(현지시간)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이런 두 가지 금리 인하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예상외로 매파(통화 긴축 선호)적으로 나온 점도표(기준금리 전망을 점으로 표시한 표)에 놀란 시장은 파월 의장의 이 발언에 다소 진정됐다. Fed는 이날 기준금리를 연 5.25~5.50%로 동결하면서 성명서와 함께 경제전망요약(SEP)을 발표했다.

여기에서 제시한 점도표의 연내 금리 전망 중간값은 연 5.1%였다. 기준금리를 연내 1회만 인하할 것을 시사하는 수치다. 3회 인하를 예고한 지난 3월 점도표와 2회 인하를 점친 시장 전망치를 밑돈다.

앞서 이날 오전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시장 추정치보다 낮은 3.3%(전년 동기 대비)로 나와 시장에 피벗(통화정책 전환) 기대가 커진 것과 대비되는 결과다...

# 금리 #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