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웹툰은…이용시간 1년 새 11.2% 급감 한국을 대표하는 콘텐츠산업인 웹툰의 성장세가 한풀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기에 폭발적으로 늘어난 국내 웹툰 이용 시간이 감소세로 전환하며 가치사슬 전체가 흔들리는 모양새다.
국내 웹툰산업이 쪼그라들면 영화, 드라마 업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14일 데이터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국내 주요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웹툰,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시리즈, 카카오웹툰의 총이용시간(안드로이드 기준)은 2022년 정점을 찍은 뒤 감소하고 있다. 월간 이용시간(4월 기준)이 올해 9949만4725시간으로 1년 전(1억1210만1581시간) 대비 11.2% 줄었다.
작년보다 감소폭(5.8%)이 크다. 국내 웹툰 시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하면서 성장했다. 4대 웹툰 플랫폼의 월간 이용시간(4월 기준)은 2019년(9199만3557시간)에서 2022년까지 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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