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중 근교 처청 여행 처청여행은 여러모로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다. 점심으로 먹은 식당도 충격이었지만, 타이중으로 돌아가는 길은 예상 밖의 일들의 연속이었다.
한 마디로 정리하면 '우당탕탕 처청 여행기'. 타이중으로 돌아가는 길은 힘들었지만, 처청의 풍경은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을 정도로 평화롭고 아름다웠다.
타이중 근교 여행으로 선택한 지지·처청 여행. 도시를 벗어나 자연을 느끼고 싶을 때 추천하는 당일 여행 코스다.
이 포스팅에서는 처청의 산책과, 우당탕탕했던 귀환 과정을 함께 기록했다. 기억에 남는 점심을 먹고 본격적으로 처청을 둘러보기로 했다.
隱茶 Steam 그리고 木茶房 隱茶 Steam은 호수를 보며 식사를 하거나 차를 마실 수 있는 식당 겸 카페였다. 거기다 우육면도 팔고 있었는데, 풍경에 팔려 잘못된 선택을 하는 바람에 우육면을 못 먹었네 ...
木茶房은 나무 도시락통을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는 식당이다. 이 두 식당이 처청에서 유명한 곳인데, 마을 안에 식당이 몇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