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영어 공부, 속도보다 방향이다

 영어 공부, 속도보다 방향이다

영어공부 속도 방향 요즘 저는 아들의 영어 공부를 두고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공부라는 건 결국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보다,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걸 아이가 커갈수록 점점 더 느끼게 되는 요즘입니다.

'열심히' 보다는 '제대로, 그리고 즐겁게' 아들은 현재 어학원에서 영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학원에서 평가한 아들은 Listening, Reading, Writing, Speaking 중에서 Reading이 부족한 편이라고 평가받아서, Reading 위주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이게 정말 제대로 가고 있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학원에 다녀온 아이의 맑은 두 눈과 천진난만한 표정을 보자니, 너무 기특하고 마음이 짠합니다. 그렇게 아이는 열심히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모 입장에서 보면, '열심히'보다 더 중요한 건 '제대로, 즐겁게 배우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부의 방향이 분명해야, 아이가 자신이 가는 길을 알고 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