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학교 탐구일기 대안학교 졸업생 이야기 최근 아내가 아들의 진로와 교육 방향에 대해 고민을 많이 털어놓았습니다. 그중에서도 유독 '대안학교'에 대한 관심이 컸어요.
그래서 저도 함께 대안학교에 대해 알아보다가, 글담출판사에서 2010년에 발간된 '나? 대안학교 졸업생이야!'
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대안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의 이야기를 통해 '배움'과 '성장'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고, 책 내용과 제가 느낀 부분에 대해서 포스팅에 남기고자 합니다.
대안학교란 무엇일까? 책을 소개하기 전에 먼저 대안학교가 무엇인지 간단히 설명드릴게요.
대안학교는 말 그대로 '기존 학교의 대안'이에요. 시험 점수보다 사람다운 성장, 생각하는 힘, 공동체 생활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수업 시간표가 고정되어 있지 않거나 선생님을 ‘OO샘’ 혹은 ‘OO님’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학생 스스로 학교의 규칙을 만들며 자율과 책임을 배우는 곳, 단순히 공부만이 아닌 삶 전체를 배우는 공간...
원문 링크 : 대안학교 탐구일기(4)ㅣ대안학교 졸업생 이야기